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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2일 LA한인타운 인근 알바라도와 7가의 멕시칸 숯불 치킨집 ‘뽀요문디알’ 화덕 속에서 치킨이 쉼 없이 구워지고 있다.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는 칠면조에 비해 닭 요리는 여러모로 간편해 매년 요맘때 인기가 잘 팔린다. 추수감사절에는 '꿩 대신 닭'이 아니라 '칠면조 대신 닭'이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치킨집 대목 대목 추수감사절 la한인타운 인근